정말 바카라에서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혹시 지난번 글을 읽으시고 바카라라는 게임이 조금은 쉽고 딜러보다는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게임처럼 느껴지셨나요?
그리고 "딜러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끌고 가는 게임" 이라는 것두요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바카라를 이기는 길의 첫 걸음입니다. 바카라가 어렵게 느껴지신 다면 딜러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면 내가 딜러에게 끌려가고 있는 것 같다면 즉시 게임을 중지해야 합니다. 왜 냐하면 바카라의 본질이 흔들리고 내 마인드가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흔들리면 게임이 흔들리고 게임 이 흔들리면 곧 시드가 흔들리는 것이 그 순서입니다. 바카라 는 절대 끌려가서는 이길 수 없는 게임입니다. 내가 끌고 갈 수 있을 때 게임을 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고 또 그렇게 마음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바카라라는 게임 은 늘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게 되어 있는 게임입니다. 그러니 그 안에서 효율적으로 딜러의 칩을 빼앗아 오면 되는 게임이다 하는 것입니다.
바카라는 한번 맞고 한번 틀리는 다섯번 맞고 다섯번 틀리는 열번 맞고 열번 틀리는 게임입니다.
이것은 정말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좋은 그림 한번 만나면 복구할 수 있다"
"기다리다보면 언젠가 한번은 꼭 좋은 그림이 나온다"
정말 수 많은 게임을 하다 보면 누구나 칩을 딸 수 있는 좋은 그림 쉬운 그림이 나오기 는 합니다. 그렇지만 어떤가요? 그런 그림이 자주 나 오나요.? 자주 나오지 않지요. 그럼 자주 나오는 좋지 않은 그림에서는 칩을 잃고 자주 나오지 않는 좋은 그림에서 칩을 딴 다면 어떻게 되나요? 바카라는 좋은 그림에서만 칩을 따는 게임도 좋지 않은 그림에서는 칩을 잃어야 하는 게임도 아닙니다. 이런분들은 바카라를 오해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좋은 그림은 말 그대로 운 이 좋아서 어쩌다 한 번 나오는 것일 뿐입니다. 바카라는 50%의 게임입니다. 그것을 가슴 깊이 새겨야합니다. 플/뱅을 50% 이상 맞추겠다는 생각을 아예 머릿 속에서 지워야 합니다. 좋은 그림이 나오면 플/뱅을 50% 이상 맞출 수 있기에 칩을 딸 수 있기는 하지만 바카라는 플/뱅을 50% 이상 맞추어 칩을 따는 게임이 아닙니다.
50% 이상을 맞추어야만 칩을 딸 수 있는 게임이었다면 저는 바카라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능력 밖의 일 이니까요. 한 번 맞추었다면 한 번 틀린다는 생각 세번 뱃해서 세번 맞추었다면 운이 좋았구나 하고 세번 틀릴 수 도 있으니 조심하자 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50% 안에서 생각하고 항상 50% 안에서 칩을 따려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카라입니다. 사실은 이 이야기 두가지만 가지고도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배터분들은 이것만 자신의 것으로 만드신 다면 바카라에게 힘없이 지는 일은 없으실 것입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도 한계를 느끼는 것은 글로 쓰면 너무도 당연 하고 누구나 아는 이야기인데 쉽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 지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입니다.
이 부분을 잘 생각해 보시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도 많은 시 간동안의 연습이 필요하였습니다.
여기는 시스템 배팅 제재 없나요?